서울 동대문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4분기 사랑의 PC' 신청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PC를 보급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급 예정 물량은 약 50대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보호대상아동, 한부모가정 등이며, 비영리 사회복지시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대문구 또는 서울시의 사랑의 PC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이번 보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동대문구청 8층 스마트도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11월 30일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사랑의 PC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컴퓨터를 구입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특히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과 각종 정보 검색, 교육활동 등에 필요한 컴퓨터 이용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동대문구 스마트도시과에 대상 자격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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