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3선거구)이 지난 24일 배봉산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과 이웃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가을 단풍이 물든 배봉산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이의안 의원은 행사장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배봉산 이용 환경과 지역 생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기분 좋은 가을바람과 오색 빛깔 단풍이 어우러진 배봉산 둘레길을 우리 구민 여러분과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봉산은 전농동과 동대문구민의 삶에 쉼과 휴식을 주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봉산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편성 과정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의안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