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학생 200여 명을 투표사무원으로 선발하고,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앙도서관 양두석홀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현장 매뉴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정례화된 집합교육으로, 투표소 설치와 운영 절차, 선거인 확인 및 투표용지 교부, 장애인 등 거동불편 선거인 응대, 돌발상황 대처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
관악구선관위 관계자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환영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투표사무원들이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추어 유권자들에게 수준 높은 선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