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13일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7개 사업 총 47억 4천3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예산은 ▲정릉천 복개주차장 하부 정비(5억 원) ▲성북천 황톳길 조성(5억 원)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열람실 환경개선(10억 4천3백만 원)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8억 원) ▲노후 CCTV 교체(9억 원) ▲통학로 주변 도로열선 설치(5억 8천만 원) ▲도로열선 설치(4억 2천만 원) 등으로, 동대문구청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동대문구 내 300여 개 노후 CCTV 교체와 어린이공원 시설 정비, 통학로 도로열선 설치는 주민 안전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북천 황톳길 조성과 정릉천 복개주차장 하부 정비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정보화도서관 환경 개선은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동대문구 주민들의 안전한 삶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예산이 동대문구에 더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며,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