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호 동대문구의원, “휘경동 임시 차고지 이전·환경자원센터 수습, 지금 당장 결단해야”
    • - 제35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구청장 행정 질타
      - 화재 이후 2년, 악취·소송·불투명 행정 지적
      - “대체지 TF 구성·주민설명회·행정 병행 추진” 촉구

    • 동대문구의회 김용호 의원(복지건설위원회)은 3월 18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경동 임시 차고지 이전과 환경자원센터 수습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환경자원센터 화재 발생 후 2년이 지났지만 지하 3층에는 여전히 3,000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메탄가스가 남아 악취를 풍기고 있다”며 “수백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은 이제야 겨우 서류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휘경동 임시 차고지가 들어선 지 2년이 지났지만 주민설명회조차 열리지 않았다”면서 이는 구청장의 무책임한 행정이라 비판했다.

      특히 주민들이 소음과 악취, 화재 위험 속에 생활권을 침해받고 있음에도 구청이 대체지 마련이나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청장에게 세 가지를 요구했다.

      - 대체지 조성을 위한 전담팀(TF) 즉각 구성
      - 주민설명회 개최 및 현 상황 투명 공개
      - 인수 절차 종료와 동시에 시설 전환이 가능하도록 행정 병행 추진

      김 의원은 “늦은 결정은 주민들에게 지옥 같은 일상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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