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복자 서울시시의원, 균형 행정 강조...동대문구 복지·돌봄 공백 해소 촉구
    • -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0’곳… 융합형 키움센터도 미설치
      - “서울시가 적극적 균형 행정 나서야”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제334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동대문구의 복지·돌봄 시설 공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신 의원은 지난 3월 4일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25개 자치구 중 동대문구만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전무하다”며, “타 자치구는 10개 이상 운영되는 곳도 있는데 동대문구에만 없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복지실장은 “주택 확보 등 인프라 구축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LH·SH 보유 주택을 활용해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3월 10일 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는 초등 돌봄 핵심 시설인 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32개소가 설치돼 있으나, 동대문구를 포함한 9개 자치구에는 미설치된 상태다. 신 의원은 “맞벌이 부모들이 선호하는 융합형 키움센터가 특정 자치구에만 집중된 것은 불균형”이라며, 서울시가 공공기여 공간 등을 활용해 미설치 지역에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실은 “미설치된 자치구 의견을 우선 반영해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신복자 의원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과 융합형 키움센터가 동대문구를 포함한 미설치 지역에 반드시 들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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