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리역 광장 가린 ‘동대문 오랑’ 철거 완료
    • - 회기동에 새 청년센터 3월 준공… 광장은 세종광장으로 조성 예정
    •  동대문 오랑이 철거된 곳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 동대문 오랑이 철거된 곳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을 가리며 논란을 일으켰던 ‘동대문 오랑’이 2025년 12월 31일 철거됐다.

      전액 시비 약 14억 원이 투입돼 2021년 2월 개관했으나, 광장 정면에 자리 잡아 주민들로부터 광장과 청량리역을 가려 “답답하다”, “대학가로 이전하는 것이 적절하다”, "혈세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민선 8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소통회에서 “광장을 시민들에게 되돌리겠다”며 강한 철거 의지를 밝혔고, 결국 오랑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회기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되는 청년정책 서비스를 제공할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상 3층, 연면적 364㎡ 규모의 청년 맞춤형 컨테이너 하우스로, 건축·전기·통신 공사비 약 97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6년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1층에는 카페와 상담 공간, 2~3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철거된 청량리역 광장은 앞으로 세종광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그동안 사업 추진과 이전 계획을 위해 헌신한 이창일 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회기동에 건설되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조감도
      ▲회기동에 건설되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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