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3.28 ~ 4.4일 ‘한 주간 놓친 뉴스’ 보기
    • -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 선정 / 노인 방문 구강관리 시범사업 선정 / 소규모 노후 건축물 772곳 합동 점검 / 조선미 박사 초청 강연 / 학생 인성교육에 3억 4천만원 지원 / 넷제로 그린아카데미 교육 /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정기총회 / 식품진흥기금 15억 5천만원 규모 융자 / 보훈단체장협의회장 이·취임식 / 답십리 제17구역 재개발사업 준공 / 청년 자격취득 지원 접수
    •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하교·병원 동행 등 무료 지원]
      동대문구는 3월 28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동행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자녀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아이의 하교나 병원 방문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쁜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02-2171-6208~6210)를 통해 신청하면 자원봉사자와 연결해 준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 선정]
      동대문구가 2025년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두 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동대문구는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섯 번째 평생학습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도 함께 달성했다.

      동대문구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분야에서 ‘좋아요 동대문구–다시한번학교, 액티브 시니어–슬세권 배움터’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학습형 일자리와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 동의 평생학습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분야에서는 서울평생교육진흥원과 금천구, 동작구, 종로구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AI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라는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서울시립대학교와의 협업 아래 인공지능 분야 전문 교수진과 강사를 활용한 직무 역량 교육은 물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AI 활용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동대문구 보건소, 노인 방문 구강관리 시범사업 선정]
      동대문구 보건소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노인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구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 건강에 문제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별적인 구강관리 계획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내용은 구강관리 방법, 틀니 관리, 구강건조 등과 관련한 구강교육 및 상담을 포함하며, 불소도포 등 예방적 처치도 함께 이루어진다. 대상자의 구강 환경에 따라 최대 3차 방문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 772곳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
      동대문구는 외부 민간 전문가와의 합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직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 및 다세대 주택, 연면적 1,00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특히, 시민이 요청할 경우 ‘찾아가는 안전점검’도 병행해 노후 건축물 붕괴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주요구조체(기울음, 균열, 손상 등) 8개 요소 ▲부대시설(축대, 옹벽, 담장 등) 4개 요소 ▲비구조체(문틀 뒤틀림, 외벽 탈락 등) 3개 요소 ▲기타(과적 여부, 돌출물 등) 4개 요소로, 건축물의 내·외부를 빠짐없이 확인한다. 1차 육안점검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해 2차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이후 보수·보강 조치를 계획에 따라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은 정기적인 안전점검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동대문구는 연말까지 이러한 노후 건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 조선미 박사 초청 강연]
      동대문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인 조선미 박사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아이, 달라지는 부모 – 시대에 맞는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열리며, 조 박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자녀의 심리와 발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변화하는 자녀의 특성과 이에 따른 부모 역할의 변화, 효과적인 소통 방법, 실질적인 자녀 교육 전략 등이 소개된다. 특히 학업뿐 아니라 정서 발달을 고려한 부모의 역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시대 흐름에 맞춘 양육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학생 인성교육에 3억 4천만 원 지원...초·중·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함양을 위해 ‘생활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총 3억 4천여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성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생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타인 존중 의식을 기르는 성교육▲성숙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한 법교육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기초 경제 개념을 배우는 경제교육 등이 포함된다.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다양한 지원이 마련됐다. ▲학업, 진로, 사회관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위한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마음챙김,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정서 회복을 위한 활동 등이 진행된다.

      [넷제로 그린아카데미, 4월부터 비건 요리·업사이클링·천연 비누 만들기 등 교육]
      동대문구는 4월 10일부터 구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넷제로 그린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넷제로 그린아카데미’는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실천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4월 교육은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기(10일 12:30~14:00) ▲페트병 조명 만들기(17일 14:00~15:30) ▲로푸드 디저트 만들기(24일 12:30~14:00) ▲약산성 비누 만들기(30일 10:00~11:30)로 구성되며, 회당 90분간 진행된다. 교육은 동대문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열리며, 회당 정원은 24명이다.

      교육 신청은 매월 말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 블로그(blog.naver.com/ddm4you)를 참고하거나 기후환경과(☎02-2127-4653)로 문의하면 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제60회 정기총회...신임 지회장에 백연심 당선]
      동대문구는 4월 3일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유광자)에서 내·외빈, 대의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동대문구 외식업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회원 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외식사업 추진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음식문화개선과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힘써온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외식업계의 발전을 이끌어온 유광자 지회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앞으로 새롭게 지회를 이끌어나갈 백연심 지회장이 당선됐다.

      백연심 지회장은 “회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도전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는 일반음식점 4,000여개소의 위생분야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경영컨설팅, 교육 등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 15억 5천만원 규모 융자...최소 2천만 원부터 최대 8억 원까지 연 1~2%]
      동대문구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환경과 시설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융자 규모는 총 15억 5천만 원으로, 융자 지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고 1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이다. 단,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생산시설 현대화, 화장실 시설 개선, 영업장 수리‧개조‧보수 등을 위한 시설 개선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체는 2% 금리로 1억 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소는 2% 금리로 8억 원 이내 총 소요 금액의 80%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훈단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새 회장에 유명선 회장 취임]
      동대문구 보훈단체장협의회는 4월 1일(월) 보훈회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각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보훈단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31일부로 임기를 마친 고병문 회장의 이임과 신임 유명선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년간 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고병문 전임 회장에게는 그 공로를 기려 감사패가 전달됐다.

      유명선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님께서 다져 놓으신 토대를 잘 계승해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답십리 제17구역 재개발사업 준공… ‘e편한세상 답십리아르테포레’ 326세대 입주 시작]
      동대문구는 답십리동 12-13번지 일대 ‘답십리제1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3월 25일 준공인가를 받고, 3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5월 착공했으며, 단지명은 ‘e편한세상 답십리아르테포레’다.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아파트 6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26가구가 들어섰다. 200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 구역은 한때 주택 경기 침체와 시공사의 사업 포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1년 7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준공을 앞두고는 준공인가 신청 6개월 전부터 사전협의체를 구성해 2주마다 공정회의를 진행하며 예상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품질점검단이 두 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완 조치하는 등 아파트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사업시행자인 SH공사는 입주가 시작된 3월 28일부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입주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입주지원센터는 약 6개월간 민원 상담, 키 불출, 시설물 사용 안내, 계량기 검침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에도 약 6개월 동안 ‘하자119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하자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청년 자격취득 지원 접수...4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1인 최대 20만원 지원]
      동대문구는 4월 14일부터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취득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2022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인 ‘동대문구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관내 청년 1089명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올해 자격취득 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대문구인 19~39세 미취업청년(1986년생~2006년생)이다. 구는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지원 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2024년 11월 이후 시행된 운전면허시험, 국가자격시험(기술, 전문, 공인), 각종 어학시험(토익, 오픽, 중국어능력시험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며, 실제로 응시한 자에 한해 지원된다. 접수기간은 4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신청서는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동대문구 청년정책고용과 이메일(ddm2030@d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동대문구사랑상품권(서울페이플러스 앱 사용)을 지원받는다.

      기타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구 누리집(ddm.go.kr)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고용과(02-2127-49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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