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람들 > 알림 기사 제목:

공사장 안전관리도 AI 시대…서울시설공단, 자체 플랫폼 개발

2026-10-23 15:03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26년간 공사감독 경험과 1만1,835건 현장 자료 활용
* 착공부터 준공까지 서류 검토·품질관리·안전점검 업무 지원
* 동대문구 도로·하수도·공공시설 공사에도 활용 가능성 주목


서울시설공단이 26년간 축적한 공사감독 경험을 인공지능(AI)에 접목한 공사관리 업무지원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서울시설공단은 10월 23일 소규모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와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AI 기반 공사관리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은 공단이 축적한 1만1,835건의 공사감독 현장 경험을 활용해 개발됐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착공부터 준공까지 각종 서류 작성과 검토, 품질관리, 안전점검 등 복잡한 업무가 이어진다.

특히 소규모 공사현장은 전문인력과 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정확하게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공사감독 경험과 업무 기준을 AI 시스템에 반영했다.

플랫폼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관리업무를 지원하고, 현장 안전 및 시공 품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공사감독자나 소규모 시공업체도 축적된 업무 경험과 표준화된 기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플랫폼 구축 방법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소규모 시공업체 등에 공유할 계획이다.

동대문구에서도 도로 보수와 하수시설 정비, 공공건축물 유지보수, 공원시설 개선 등 다양한 공공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현장에 AI 기반 공사관리 체계를 적용할 경우 서류 검토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누락이나 시공 품질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플랫폼이 동대문구 공사현장에 실제 도입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향후 공단이 제공하는 구축 지침과 적용 범위, 비용 등을 검토하고 실제 현장에서 업무시간 단축과 안전관리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공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AI 기술이 현장 관리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