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숲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그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일상생활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축제다.
행사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을 살펴보는 'AI 라이프', 사람과 인공지능의 협업을 경험하는 'AI 매치',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테크' 등 6개 주제별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관련 강연과 대화 프로그램, 기술 전시, 참여형 체험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특히 평소 인공지능 기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세대별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장소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더서울라이티움으로,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seoul-ai-learning-ground.kr) 또는 운영사무국(02-6953-5090)에서 확인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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