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구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전 경영 특강이 열린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동대문구 아르코’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카멜리아홀에서 ‘2026 동대문구 문화경제 아카데미’ 두 번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돈·일·미래를 잡는 4인 4색 릴레이특강’의 하나로, 외식 경영 전문가인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임 대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 주제는 ‘불황에도 살아남는 매장의 비밀: 이겨놓고 싸우는 필승구조 실전특강’이다.
경기 불황과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실제 매장 운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경영전략을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의 마케팅 전략과 성공 노하우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동대문문화재단은 고물가와 불황 속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강연을 ‘소상공인·예비 창업자 맞춤형 특별 지원강좌’로 기획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는 9천원의 특별 수강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동대문구 아르코가 문화와 삶을 아우르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번 특별 강좌를 기획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건너고 있는 분들이 흔들림 없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단단한 지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돈·일·미래를 잡는 4인 4색 릴레이특강’은 지난 9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의 대입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번 임영서 대표의 경영 특강에 이어 11월 12일에는 김나이 작가의 커리어 특강, 12월 3일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의 자산관리 특강이 예정돼 있다.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 아르코 공식 누리집과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아르코(02-6956-0873)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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