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열리는 ‘동대문페스티벌’을 앞두고 장안1동이 축제장과 주변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에 나섰다.
동대문구 장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선식)는 축제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행사 환경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동대문페스티벌 주 무대가 마련되는 장한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축제 당일 차량 통제가 예정된 우리은행사거리부터 장안동사거리까지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비롯해 인접 골목길과 빗물받이, 공원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장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 차량과 오토바이를 동원해 행사장 주변과 주택가 곳곳을 돌며 방역 작업을 벌였다.
협의회는 이번 축제를 위해 일회성으로 방역에 나선 것이 아니라 지난 6월부터 매주 1~2회씩 장안1동 주택가와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관리해왔다. 정기 방역은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동대문페스티벌 개최로 많은 방문객이 장한로 일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과 인접 지역의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윤선식 장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매주 방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10월 말 방역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내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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