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6일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의회사무국 전입 및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광훈 지방서기관을 의회사무국장으로 전입 임용하고, 권혁진 전 동대문구의회 전문위원을 의회 비서실장으로 신규 임용했다.
김광훈 신임 의회사무국장은 동대문구 미래환경국장을 비롯해 도시경관과장, 청소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세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쌓아왔다. 앞으로 의회사무국 운영을 총괄하며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진 신임 비서실장은 동대문구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의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의장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와 집행부, 의원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대문구의회는 이번 인사가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의정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 정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의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의정 전문성을 갖춘 두 분이 동대문구의회와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10대 동대문구의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조직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