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가 오는 10일 제336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공식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오는 10일 제336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공식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서울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 제8조에 따라 제336회 정례회를 6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고 5일 공고했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정례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과 안건처리에 이어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11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안건 심사와 결산 심사 등을 진행한다. 운영위원회는 18일 별도로 개최된다.
19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성과, 이월사업 및 불용예산 규모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2시에는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회의록을 회기 종료 후 30일 이내인 7월 23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며, 회의 내용의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임시회의록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지난해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결산 심사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