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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 가정의 달 맞아 임산부·영유아 가족 특별 프로그램 운영

2026-05-12 18:56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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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힐링·음악놀이·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 야간·주말 운영으로 부모 참여 확대
-“건강한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 행정 역량 집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기현) 아가사랑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 준비와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초보 부모가 부모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부모 준비 및 정서·가치 형성 ▲실질적 양육 역량 강화 및 가족 참여 활동 두 가지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음힐링교실’에서는 부모가 되는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제작했고, 특별 태교교실에서는 임산부와 친정·시어머니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감을 나눴다.

또한 ‘음악놀이교실’을 통해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 방법을 익히고, ‘규칙적인 일과와 수면교육’ 특강, 『삐뽀삐뽀 119소아과』 저자 하정훈 전문의의 ‘우리 아이 쉽고 행복하게 키우기’ 특강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앞으로도 ‘아기 성장 마사지’, ‘야간 출산준비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부모로서의 성장과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양육 환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가사랑센터는 모자건강 의료비 지원사업과 다양한 부모·영유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의는 ☎02-2127-560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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