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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경륜·확실한 성과”…김창규 후보, 이문동서 개소식 성황

2026-05-10 01:08 | 입력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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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최동민·오중석 등 총출동…“원팀 승리로 동대문 변화 이끌 것”
- 유덕열 전 구청장·당 원로·주민 대거 참석…“경험과 실력 갖춘 준비된 구의원”
- 김창규 후보 “외대앞 건널목 개선·삼천리부지 매입 성과…중랑천 산책로 보존·문화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이문동 발전 완성”


더불어민주당 김창규 구의원 후보(1-가, 이문1·2동)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외대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경태 국회의원과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오중석 서울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서정인·손세영·이도연·이강숙·강성학·윤순옥 후보, 당 원로와 당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김창규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장경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서울시장부터 구청장, 시·구의원까지 모두 함께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창규 후보는 초선 때부터 한결같은 자세와 겸손함을 지켜온 인물로, 동대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김창규 후보는 동대문구가 길러낸 대표적인 경륜과 능력을 갖춘 정치인”이라며 “안규백 장관과 함께 지역 발전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문동과 동대문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오중석 시의원 후보도 “김창규 후보는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늘 곁에서 이끌어 준 멘토 같은 분”이라며 “오랜 의정 경험과 당을 위한 헌신, 지역을 위한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반드시 다시 의회로 돌아와 더 큰 역할을 해야 할 분”이라고 힘을 보탰다.

김창규 후보는 인사말에서 “2011년 처음 의회에 들어선 이후 ‘우리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소명으로 삼고 달려왔다”며 “그동안 지역 주민과 당원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정감사와 예산 심의 때마다 가장 먼저 이문1·2동을 생각하며 지역 현안을 챙겨왔다”며 외대앞 건널목 개선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보행환경 정비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공약으로 ▲월릉IC 램프 건설에 따른 중랑천 산책로 보존 대책 마련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복합개발 추진 ▲이문로·신이문로 전선 지중화 사업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확충 ▲신이문역 환경개선 및 역사 리모델링 ▲외대앞역 북문·동문 신축 등 교통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제시했다.

또 ▲레미안 라그란데~외대앞역 간 지하차도 신설 검토 ▲산책로·무장애길 확대 ▲이문체육문화센터 시설 정비 ▲청년 일자리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등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삼천리 연탄부지 1280평을 구비 250억 원으로 매입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곳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센터가 반드시 들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은 전임자가 씨앗을 뿌리고 후임자가 결실을 맺는 과정”이라며 “주민과 함께 이문동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원팀 승리’와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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