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염광교회(담임목사 강태신)는 5월 8일 ‘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주일’을 맞아 전농2동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5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60년간 지역과 함께 호흡해 온 교회의 섬김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았다.
염광교회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특히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대접 행사를 이어오며 이웃 사랑과 효 나눔 문화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 역시 오는 6월 18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평소에도 경로잔치와 지역행사마다 기념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태신 담임목사는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조금이라도 더 살피고 함께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욱 전농2동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염광교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뿐 아니라 평소 어르신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나눔이 전농2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립 60주년을 맞은 염광교회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봉사를 더욱 확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