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중석 후보, “말 아닌 결과로 증명”…동대문 변화 이끈 ‘실행형 정치’ 선언
    • -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버스·둘레길·역세권 개선 등 실적 제시
      - 뉴타운 1만 세대 시대, 교통·돌봄·청년정책 전면 재설계 강조
      - “토박이·노무사·시의원 경험 결집”…현장형 정책가 리더십 부각

    • 오중석 후보는 20일 오전 이문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그간의 지역 성과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실천 중심의 정치 철학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선거사무실 내부에는 ‘일 잘하는 확실한 후보’라는 문구와 함께 그간의 의정활동과 언론보도, 수상 경력 등이 대형 패널로 정리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10대 서울시의원, 공인노무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주요 이력이 명시되며 정책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동시에 갖춘 후보임을 부각했다.

      벽면에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활동, 장애인 이동권 증진 정책 추진, 지역 현안 해결 관련 언론보도 등이 함께 소개됐다. 또한 시의원 및 구의원 시절의 각종 수상 경력과 의정 성과가 구체적으로 정리돼 있어, 오 후보 측이 강조하는 ‘결과로 입증된 정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오 후보는 주요 성과로 ▲시내버스 3216번 노선 조정 ▲천장산 둘레길 조성 ▲배봉산 근린공원 및 둘레길 확충 ▲외대앞역 평면 진출입로 설치 등을 제시하며 “교통·보행·녹지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은 주민 삶의 질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버스 노선 조정은 대학·병원·역세권을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인 사례”라며 “천장산과 배봉산 일대 정비는 주민 누구나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라고 강조했다. 외대앞역 진출입로 개선 역시 지역 숙원사업 해결의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이어 그는 회기·휘경·이문 일대 ‘뉴타운 1만 세대 시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대규모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 교육·돌봄 수요 증가, 청년 정착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오 후보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행정이 주민 불편을 키우고 있다”며 “교통·복지·교육·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인노무사로서의 전문성과 국회 보좌진, 구의원·서울시의원 경험을 강조하며 “현장과 제도, 정책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후보”임을 내세웠다. 그는 “정책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오중석 후보는 “동대문은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라며 “지역의 변화를 갈등이 아닌 기회로 바꾸는 설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지는 정치, 끝까지 해내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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