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영 구의원,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 한방진흥센터 및 어르신자원봉사자 지원 관련 5분 발언
    •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무소속, 답십리1동 전농1,2동)이 5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34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와 한방진흥센터 및 어르신자원봉사자 지원과 관련하여 운영 개선을 요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정성영 구의원은 “9대 들어와 제일 많은 말씀이 나온 것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방진흥센터 등에 대해 개선 방안을 찾자. 사람이 찾아오는 시설을 만들자는 질문을 많이 했었다”며,

      “그러나 지금 일주일에 한 번씩 두 번씩 찾아가 보면은 한방진흥센터는 운영을 잘하고 여러 가지 바꾼 게 많아서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가면은 데스크에 앉아서 사람이 들어와도 쳐다도 안본다”며 친절 교육과 개선을 촉구했다.
      (※자세한 발언내용 동영상 참조 / 동영상 출처_동대문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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