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역 시의원, 2025년 첫 추경예산 ‘동대문구 8개 학교에 14억 948만원 확정’ 환영
    • - 2025년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으로 동대문구 전농1, 2동, 답십리1동의 8개 학교, 총 14억 948만원 편성 확정...남궁역 시의원,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교의 노후 시설환경 등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

    •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 제3선거구 남궁역 의원(국민의힘)은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서 동대문구 전농1,2동, 답십리1동 8개 학교의 시설 개선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총 14억 948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답십리초 안전 및 휴게시설 개선 1억 6,800만원, △신답초 안전시설 개선 4억 2,666만원, △전곡초 관리실・강당・운동부 훈련시설 개선 2억 200만원, △전농초 운동부 훈련시설 개선 9,000만원, △동대문중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2,000만원, △전일중 체육관냉난방・미끄럼방지시설 개선 1억 6,098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노후전선・위생시설・운동장・체력증진시설 개선 1억 9,183만원, △해성여고 누수위험시설・시청각실 개선 1억 5,000만원 총 14억 948만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학교별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와 운동부 훈련시설개선을 위한 예산이 적절히 확보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였다.

      남궁역 의원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이번 1회 추경을 통해 지역 학교의 안전시설과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로 각 학교는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교육환경 개선, 학생 복지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남궁역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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