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조정사 양성 교육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영령들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면서 조국 사랑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산업문화시찰에는 동대문구상공회 이희순 회장, 유완상·신재학·김완진·김영철 고문, 석근 명예회장, 안병근 자문위원, 김헌수·정헌종·오인석 수석부회장과 최용호 골프동호회 회장, 방기생 산업교류위원회 회장, 이기복·남희덕 감사와 부회장, 이사 및 회원사 등 총 98여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SPC그룹의 아시아 최대 베이커리 생산센터 에스피엘(주)(SPC Logistics)을 방문하여 생지(반죽), 완제품 베이커리,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자동생산 공장으로 식품회사 위생 안전상 위생복, 위생모, 위생신발을 착용하고 견학을 하였다.

오후에는 국내 제약업체 1위인 ㈜ 동아제약 (본사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당진공장을 방문하여 최신 자동화 설비와 IT 시스템 공장으로 박카스와 맥시롱액을 생산하는 공정을 살펴봤다.

이어 청주에 위치한 엔포드 호텔에 여장을 풀고, 김시홍 사무국장의 사회로 기념식과 만찬 및 이창명 MC 사회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유쾌한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회원 간의 화합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공군사관학교을 방문하여 기념관, 항공기 전시장, 하늘공원, 공군사관생도가 조정사가 되는 훈련과정, 생활관 등을 견학하였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영령들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면서 조국 사랑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서, 삼성전자 본사(경기도 수원) 연구단지 내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하여 전기의 발생부터 흑백 TV, 백색 가전,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혁신 전체 과정의 설명을 듣고 체험했다.

동대문구상공회는 동대문구청과 서울상공회의소가 상공인에 대한 경영지원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 설립한 법정 경제단체로 지난 24여 년간 중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여 현재 4,200여 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었으며 임원으로 160명이 활동하고 있다.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이희순)가 5월 30일(금) ~ 31일(토) 1박 2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SPC 공장, 동아제약 당진공장,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우수 산업체 견학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조정사 양성 교육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영령들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면서 조국 사랑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산업문화시찰에는 동대문구상공회 이희순 회장, 유완상·신재학·김완진·김영철 고문, 석근 명예회장, 안병근 자문위원, 김헌수·정헌종·오인석 수석부회장과 최용호 골프동호회 회장, 방기생 산업교류위원회 회장, 이기복·남희덕 감사와 부회장, 이사 및 회원사 등 총 98여명이 참가했다.

첫째날 SPC그룹의 아시아 최대 베이커리 생산센터 에스피엘(주)(SPC Logistics)을 방문하여 생지(반죽), 완제품 베이커리,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자동생산 공장으로 식품회사 위생 안전상 위생복, 위생모, 위생신발을 착용하고 견학을 하였다.

오후에는 국내 제약업체 1위인 ㈜ 동아제약 (본사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당진공장을 방문하여 최신 자동화 설비와 IT 시스템 공장으로 박카스와 맥시롱액을 생산하는 공정을 살펴봤다.

이어 청주에 위치한 엔포드 호텔에 여장을 풀고, 김시홍 사무국장의 사회로 기념식과 만찬 및 이창명 MC 사회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유쾌한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회원 간의 화합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공군사관학교을 방문하여 기념관, 항공기 전시장, 하늘공원, 공군사관생도가 조정사가 되는 훈련과정, 생활관 등을 견학하였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영령들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면서 조국 사랑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서, 삼성전자 본사(경기도 수원) 연구단지 내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하여 전기의 발생부터 흑백 TV, 백색 가전,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혁신 전체 과정의 설명을 듣고 체험했다.

동대문구상공회는 동대문구청과 서울상공회의소가 상공인에 대한 경영지원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 설립한 법정 경제단체로 지난 24여 년간 중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여 현재 4,200여 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었으며 임원으로 160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