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옛이름 /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월 15일(화)과 16일(수) 양일간 복지관 내부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는 복지관이 위치한 장안벚꽃로 7길 5 일원에서 펼쳐진다. 또 성인의류, 아동의류, 잡화,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복지관의 진태진 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장애인 복지향상으로 이어지기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의류 제작 및 유통기업 JSFNC, 성진컴퍼니, 더탐나, 대영사, 알맹, 랜드햇, 케이스킨센스, 정원가게 등이 물품을 기부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복지관은 2009년 개관한 서울 동대문구 최초의 장애인전문복지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전까지 동문장애인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복지사업을 진행했고, 2025년 4월부터 전체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함께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 특성화를 위해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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