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람들 > 알림 기사 제목:

전농12구역 재개발, 최고 43층·545가구…시공사 선정 착수

2026-10-16 09:27 | 입력 : 이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전농동 643번지 일대 4개 동 건립…지하 4층~지상 43층
- 공사예정가격 3.3㎡당 975만원…공동도급 불허
- 10월 23일 현장설명회·12월 10일 입찰 마감

조감도
▲조감도

서울 동대문구 전농제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농제1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혁)은 10월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건설사 선정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는 동대문구 전농동 643번지 일대로, 대지면적 1만6,236㎡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건축연면적은 9만377.80㎡이며, 조합원 수는 입찰공고 기준 143명이다.

특히 지난 6월 변경 결정된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르면 전체 54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양 145가구, 일반분양 270가구, 공공주택 130가구로 계획돼 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는다.

공사예정가격은 3.3058㎡당 975만원으로 부가가치세는 별도다. 이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예정가격으로, 실제 공사계약금액은 입찰과 계약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서 제출 마감은 12월 10일 오후 2시다.

최종 시공자는 입찰 절차를 거쳐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전농12구역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 추진에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2022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올해 4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됐으며, 이번 시공자 선정 입찰을 통해 사업 추진의 또 다른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다만 시공자 선정이 곧 착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 입찰에서 어떤 건설사가 참여할지, 공사비와 사업 조건을 어떻게 제시할지가 향후 사업 추진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동대문이슈] 
빠르고 바른 우리 동네 뉴스 플랫폼! 
ddmissue.com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도
동대문 이슈로고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