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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정문에 오는 22일 개최되는 ‘사랑나눔 바자회’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동대문이슈 |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오는 22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대문구 무학로 124에 위치한 동부병원 정문에서 열리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는 기쁨, 즐거움은 함께’라는 취지로 마련된 바자회는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 판매를 비롯해 전시, 음악회, 행운권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물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치료비 마련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동부병원은 그동안 사랑나눔후원회를 통해 병원 직원과 외부 후원자들의 참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지난 2024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후원 바자회를 개최해 먹거리와 후원물품 판매, 공공의료 안내,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바자회는 병원을 진료받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동부병원(02-920-9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부병원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도 안내하고 있다.
국가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으며,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다.
무료접종 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일반 유료접종 비용은 2만5천 원으로 안내돼 있으나, 방문 전 병원에 접종 가능 여부와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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