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 30곳에서 진행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다. 다만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백신은 무료로 지원되며, 반려동물 보호자는 접종 시술료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침이 상처 등에 접촉할 경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반려동물의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해당 병원의 접종 가능 여부와 백신 보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지만, 지원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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