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영아와 가족이 함께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성장ON뮤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5개월 이상 영아부터 2024년생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과 27일 오전 10시 10분, 오전 11시 두 차례씩 진행된다. 2주 연속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영아의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영아들은 음악 감상과 신체 표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리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정 센터장은 “음악을 매개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들이 즐거움과 풍부한 감각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