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가 지난 9일 장안1수변공원 시계탑 인근(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에 이어 중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각 동별 방역봉사대 운영과 방역장비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이태인 의장 등 내빈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역봉사대 발대식, 중랑천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중랑천 제1체육공원 일대 환경정비에 나서며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는 각 동 협의회와 부녀회를 중심으로 여름철 방역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