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클라랑스와 중랑천변에 나무 1,000그루 정원 조성
    • - 유럽 No1.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 나무심기 봉사활동..동대문구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및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에 기여
    •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변에서 429일 토요일 오전 10시 배롱나무, 산철쭉, 영산홍 등 나무 1,000그루를 심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클라랑스의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랑스 코리아 임직원, 클라랑스 대학생 서포터즈 클라미와 함께 동대문구청 직원봉사단 100여 명과 동대문구 홍보대사 가수 노지훈이 참여하여, 중랑천 장평교 튤립정원 일대에서 나무 식재 지주목 설치 나무 물주기 등 정원조성 활동을 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클라랑스2011년부터 전 세계에 75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으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