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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동대문구 가로판매대 연합회 제공 |
동대문구 가로판매대 연합회(회장 나주봉, 이하 동가협)은 5월 26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회원 및 가족 300여명의 뜻을 모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를 지지·선언했다고 밝혔다.
동가협 나주봉 회장과 회원들은 가로판매대 운영과 관련하여 ‘동대문구 보도상 영업시설물관리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건의하고, 이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시 사업자등록증 없다는 이유로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일부 운영자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되었다며 ‘공정과 상식이 실종된 재난지원금 정책에 관한 대책’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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