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신동주민센터,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샴푸, 린스 등 4,0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기탁
    •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동장 김춘영는 19일 오후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샴푸 린스 치약 세제 등 4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기탁하여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고시원 거주 중장년가구 부양의무자가 없는 어르신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동장 김춘영)는 19일 오후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샴푸, 린스, 치약, 세제 등 4,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기탁하여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고시원 거주 중장년가구, 부양의무자가 없는 어르신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대표자명 : 이백수ㅣ상호 : 동대문 이슈ㅣ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190 201동 505호(전농삼성@)ㅣ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11 ㅣ 신문등록일자 : 2016년 11월 14일ㅣ발행일자 : 2016년 12월 3일ㅣ발행인·편집인·청소년책임자 : 이백수 전화번호 : 02)2247-5234 ㅣ fax번호 : 02)2247-5234 ㅣ 이메일(기사제보) : bsl1952@naver.com ㅣ Copyrightⓒ 2016 동대문 이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