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잇따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시켰다. 이번 후원은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명절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월 5일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는 2월 10일 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같은 날 국민연금공단 동대문중랑지사는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마지막으로 코레일유통 동부본부는 2월 12일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상품권은 모두 동대문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복지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의 사랑과 관심을 담은 선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각 기관은 이미 수년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는 2019년부터, 국민연금공단 동대문중랑지사는 2013년부터, 코레일유통 동부본부는 2020년부터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선물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