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한주간 놓친 뉴스 보기] 7.11 ~18일 한주간 뉴스..관내 단체들의 삼계탕 나눔행사 등 14건
    • - 동대문구여성단체연합회,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 동대문시니어클럽,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답십리2동 자원봉사캠프,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이문1동 자원봉사캠프,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 장안1동 새마을부녀회, 제기동 새마을부녀회, 회기동 새마을부녀회, 더 좋은 새마을금고 등 관련 뉴스

    • 동대문구여성단체연합회, 사랑의 삼계탕 50인분 농아인협회 어르신 전달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정옥)는 7월 16일 농아인협회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손수 재료를 준비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여 여름철 보양식 50인분을 준비했다.

      김정옥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에 지치신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는 복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을 비롯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손수 반찬을 만들어 동대문구 농아인협회 독거어르신에게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희고·동대부고 학생들과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 진행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7월 8일 해성국제컨벤션고에서 진행한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 나와 도시, 그리고 위기대응’ 특강 이후, 지역 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월 14일 경희고등학교와 16일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에서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고에서는 전 학년(1~3학년) 9개 팀이 참여하여 외국인 정착 지원 안내서 제작, 거주 외국인 참여기구 설립, 실질적 독서 문화 확산 프로그램(‘동대문북’ 제안), 스마트 충전 인프라 데이터 통합 시스템, 노후차량 대책 및 무상점검 확대, 통학로 교통개선 정책,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개편, 학생을 위한 버스 노선 증차, 하천 미생물 활용 플라스틱 저감 실험 등 현실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제안을 다수 선보였다.

      동대부고에서는 1~2학년 5개 팀이 참여하여 의료정보 전달을 위한 픽토그램 디자인, 공유 PM(개인형 이동장치) 주차문제 해소 방안, 이문·휘경뉴타운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ITS 도입, 노인 복지시설 확충 방안, 가로등 부족 해결을 위한 스마트 조명 도입 등 지역의 일상적인 문제를 청소년 시각에서 분석한 실질적인 제안들을 발표했다.

      동대문구는 학교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 제안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일부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으로 연계·검토할 계획이다.


      7월은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
      동대문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고지서를 납세의무자에게 일제히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선박 소유자가 납부대상이며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다.

      전국 어디서나 종이 고지서 없이 서울시인터넷납부시스템(etax.seoul.go.kr) STAX 앱,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납부, 전용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노인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은 ARS(1599-3900)를 이용해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고 ETAX, STAX 납부와 관련된 상담전화는 서울시 이텍스 콜센터(1566-3900)을 이용하면 된다.

      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납부관련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구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전화(02-2127-4132∼4133, 4135∼4136, 4138∼4141)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수행기관 선정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관장 양동호)이 보건복지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대문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1168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전국 단위 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전국 상위 5% 이내 실적을 낸 128개 기관에 포함되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우수 수행기관은 총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2020년 7월 개관 당시 80명의 어르신들에 대해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사업의 첫발을 내딛은 동대문시니어클럽은 개관 이래 다양한 사업 분야 개발 및 적극적인 홍보, 지역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 노력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 현재 1729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5개의 다양한 분야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는 지역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1 맞춤형 상담제공 어르신 일자리사업인 ‘시니어코디네이터’, 커피박을 재활용한 시니어 업사이클링 사업 ‘커피박 창작소’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사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는 7월 14일(월)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불고기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복지협의회가 관내 140가구에 불고기와 무채김치를 관내 14개 동 자원봉사캠프장들이 참여해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해 각 동의 수혜 가구에 전달했다.

      답십리2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이·미용봉사 행복 나눔 실천 봉사활동’ 실천
      답십리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기선)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봉사 행복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7월 16일(수)에 개최했다.

      이·미용 봉사는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미용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홀몸 어르신 대상으로 전문봉사자 3명과 일반 봉사자 4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무료 이·미용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홀로되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소외계층을 둘러보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이·미용 봉사는 답십리2동에서 18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여 매달 셋째 주 수요일 답십리2동주민센터 3층 자원봉사캠프실 앞 복도에서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매달 35여 명 방문하시는 어르신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면서 건강 및 그간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계절에 맞는 음료수를 대접한다.

      김기선 답십리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미용 봉사를 기다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한 분 한 분 모셨으며, 외모에 자신감을 챙기는 모습과 감사의 말에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계속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주시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는 좀 더 편안하게 미용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저소득 어르신 150명에게 전복삼계탕 전달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회장 엄수원)는 7월 11일(금) 용두동과 신설동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50명에게 여름 보양식인 전복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장수 기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형물산(대표 문홍식), 성연기획, 대명신협, 용두새마을금고, 박순애, 이종원, 양영자, 용사랑산악회(회장 김남길) 등 지역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밑반찬 나눔 봉사, 희망풍차 지원사업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후원자 발굴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엄수원 회장은 “유난히 더운 이번 복날을 맞아 직접 준비한 전복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히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문1동 자원봉사캠프, 지역 돌봄 지역사업으로 20명에게 삼계탕 반찬 케토톱 전달
      이문1동 자원봉사캠프는 7월 15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인 ‘내곁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명에게 삼계탕, 반찬, 케토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불고기, 무생채 등 반찬을 포장하여 전달했으며, 더위로 지친 이웃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케토톱도 함께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재홍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내곁에 자원봉사’가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 극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 초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나눔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윤평국 캠프장)는 초복을 맞아 7월 11일 무더운 여름 날씨 속 건강이 염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내곁에 자원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봉사자들은 일주일 전부터 정성스럽게 신선한 식재료를 준비했다. 전날에는 미리 손질한 토종닭을 정성스럽게 손질했으며 다른 밑 작업도 진행했다. 겨우살이 등 한약재를 넣어 진하게 육수를 끓이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토종닭을 끓여내어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게 정갈하게 손질했다.

      특히 소화에 좋은 녹두를 함께 넣어 더운 날씨에 기력 보충이 될 수 있도록 닭죽을 준비했으며,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김치와 여름 과일인 참외도 함께 곁들어 식사의 풍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들고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윤평국 캠프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보양식을 받고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음식 준비에 힘써준 자원봉사회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며 장안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내곁에 자원봉사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종)는 18일(금) 초복을 맞이하여 폭염과 장마에 지친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일자리(노인·장애인·자활 등)에 참여하는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3일 전부터 직접 장을 보고 몸에 좋은 약재를 넣어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끓여 다목적강당에서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관내 주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후원금을 기부함으로써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문2동 새마을부녀회 이순종 회장은 “회원들의 따듯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삼계탕과 다과를 준비하였으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한 끼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장안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100인분 구립 경로당에 전달
      장안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어르신들을 위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장 외 10여명, 구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인분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고소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여름철 기운도 든든히 채우셔서 활기찬 나날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제기동 새마을부녀회, 홀로 사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7월 16일 동대문구 제기동 새마을부녀회에서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혼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삼계탕 외에도 정성껏 준비한 김치, 과일 그리고 떡으로 삼계탕 꾸러미를 구성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자택까지 직접 전달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도 함께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

      우현주 제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혼자 고립되어 우울감과 상실감이 깊어지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늘어나고 있다. 폭염으로 더욱더 힘들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회기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삼계탕·떡·여름김치 지원
      회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해숙)에서는 7월 17일(목)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떡·김치)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폭우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마련했다.

      문해숙 회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위도 일찍 시작되어 소외되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따.”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 좋은 새마을금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더 좋은 새마을금고(이사장 선병규)는 7월 16일(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백미 920kg(휘경1·2동 각 460kg)을 휘경1·2동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더 좋은 새마을금고는 휘경동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선병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쌀은 갑작스러운 사유로 발생한 위기가구 및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중증 질환 및 만성질환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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