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0일 열린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위원이 선임됐으며, 이번 결산검사는 노연우 의원이 책임위원을 맡고 서정인 의원, 이규서 의원과 함께 민간위원으로 용형진·정주아·조오현 공인회계사, 강연길·이상원·고영훈 세무사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결산검사는「지방자치법 제150조」및「지방회계법 제14조 ~ 19조」에 따라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절차이다. 이를 통해 예산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의 정확성, 적법성, 효율성 등을 확인하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4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을 대상으로 각 국별 소관업무에 대한 세입․세출예산, 예산의 이용․전용․이체조서, 계속비, 명시․사고이월, 예비비지출, 채무부담행위 등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등의 항목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노연우 책임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동대문구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결산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면밀히 분석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제34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본회의를 통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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