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무더운 더위 중복을 맞아 7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명에게 무료로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장안지점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지원하여 더욱 많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이 제공될 수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장안지점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중복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드시고 올해 여름도 어르신들이 건강히 여름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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