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9일 서울시립대앞에서 6.1지방선거 서울시의원 3선거구(답십리1동 전농1,2동)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의안 후보는 “지난 8년, 동대문구의원으로 주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다며, “이 모든 귀한 시간들은 더 열심히 뛰자고, 더 최선을 다 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게 된 소중한 자산들이었다”면서,
“실력이 검증된 복지전문가로 동대문구의 복지행정, 정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시·구립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어르신복지 강화와 통합돌봄 확대로 효도복지, ▲생활편의시설 및 생활안전망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지역문화 관광자원화 추진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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