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성영 구의원 후보가 19일 이른 아침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6.1지방선거 필승’을 외치며, 자신이 선거구인 마선거구(답십리동 전농1,2동)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정성영 후보(2-나)는 부정부패가된 동대문구와 청렴도 꼴찌로 주민을 부끄럽게한 동대문구의회를 바로 세우고 주민들의 민원과 불편함을 확실하게 해결하는 구민을 위한, 구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성영 후보는 공약으로 ▲굴다리 환경 정비와 밥퍼 문제 해결, ▲동대문구 어르신 무료 휴양 요양시설 건립, ▲동대문구 어린이집 원아의 현장 학습비를 동대문구 예산을 편성지급 ▲동대문구 교육경비지원 예산증액하여 불 안전한 학교시설을 교체, ▲동대문구 중소기업자금 대출금 증액 하여 이자율 연0.5% 소상공인 대출지원, ▲동대문구민의 자녀 대학생에게 무이자 등록금 대출 예산을 확보 지원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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