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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상공회 제공 |
서울 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영철)은 21일 오전 11시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 5층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안건으로는 2021년 사업실적 및 2022년 사업계획 보고, 신임임원 및 퇴임임원 명단유공상공인 표창 등을 심의 의결처리했다.
유공상공인 표창에는 중기벤처부장관 표창에 석근 이기복씨가, 서울시장 표창에는 서성숙 엄경섭 정상교씨가, 서울상공회의소회장 표창에는 이진철 이병두 홍정숙 최용호씨가, 동대문구청장 표창에는 김경옥 정선녀 김영선 이원재씨가, 국회의원 감사장에는 김현이 윤태순 송영남 안승문씨가, 동대문경찰서장 감사장에는 오병인 김의창 장동휘씨가, 동대문구상공회장 표창에는 성동경찰서 정충수 경감(우수 공무원) ㈜가산프라스틱 문정빈 차장(우수 임직원)이 수석회장단 추천 및 각 기수별 추천 받아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김영철 상공회장, 유덕열 구청장, 장경태 국회의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오중석 서울시의원, 상공회 유완상 고문, 신재학 고문, 석근 상공회 수석부회장 및 신임 수석부회장 정헌종, 박우선 등 상공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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