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수업이 불가한 상황 하에서 주민들을 위하여 동대문구 향토사인문학강좌를 유투브에 게재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하여 다양한 방법의 비대면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자유롭게 누구나 열람 또는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픈강좌로 계속하여 동영상을 탑재하고 있는 동대문문화원은 구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강좌를 제작하고 유투브에 올림으로서 링크주소만 알면 시청이 가능 하도록 하였으며, 각 강좌 마다 큐알코드를 제작하여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였으며, 큐알코드는 개별강좌는 물론이며, 주제별, 강사별 등 다양하게 구성하였고 문화원에 문의하면 다양한 SNS를 통하여 제공하게 된다.
동대문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사업에 제약을 받기시작 하면서 그동안 발 빠르게 60여 편 이상의 각종 인문학강좌와 공연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이미 탑재를 마쳤으며, 유투브 검색어‘동대문문화원’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동아리 공연과 강좌도 함께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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