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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서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3일 점심 구내식당에서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펼치며 민선6기 3주년을 시작했다.
민선6기 3주년을 기념해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조류인플루엔자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 농가를 생각하며 점심 메뉴를 삼계탕으로 정한 것.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구민,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6월 30일에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구민 원탁토론회를 통해 구민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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