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하여 체육, 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대책, 반다비체육관(장애인 생활밀착형), 지하주차장 설치 등 동대문구종합회관 신축, 청량리역광장 청년일자리센터 및 관광안내소 설치
▲사진, 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는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제299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이태인 구의원이 나서 2020년도 하반기 첫 구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이영남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체육, 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만들어봅시다.(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운영지원 방안 등), ▲동대문구민회관 리모델링사업 중단하고 반다비체육관(장애인 생활밀착형), 지하주차장 설치 등 동대문구종합회관으로 신축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등하굣길 안전을 위하여 안전예방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교육지원과에서 실시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1번 아치 앞에 유턴차선 설치하고 쇼핑·관광안내소 설치 ▲청량리역광장 청년일자리센터, 무중력지대 설치, 작은도서관과 쇼핑·관광안내소 설치 운영 등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