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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제공 |
사)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봉식)는 6월 8일 사무실에서 소상공인의 대면 접촉이 잦은 사업장 위생관리와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전달된 방역마스크(kf-94)를 이사임원과 각 기수별 1기~14기 회원사에 3600장을 배포하였다.
주경호 상임이사, 김양호 사무국장, 권순이 8기회장, 김종훈 13기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방역마스크를 배포한 김봉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1차 지난 3월27일에도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 500ml 2800병을 배포 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소상공인회, 상생하는 소상공인회’를 이루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소상공인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카데미와 각종 회의, 기수별 모임. 문학 및 산행 활동을 연기하고, 밴드를 통해 방역마스크 착용 의무화ㆍ살균 및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19 대응 수칙안내등 선재적인 사업장 방역 및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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