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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한다.
우선 구는 17~18일에 걸쳐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답십리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20개소에 손소독제(500ml) 500개를 배부한 가운데 친환경 마스크 15,500개는 다음 주 중 전통시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의 방역을 위해 지난 4일 시장 상인회와 긴급방역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10~11일 전통시장 20개소를 방역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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