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인 김태진씨가 동대문구의회 이영남 구의원에 대해 주민소환투표 철회를 신고하였다며 종결사실을 공표했다.
한편 2019년 12월 13일자로 공표된 이영남 구의원에 대한 청구취지는 “국민의 소중한 세금(예산) 원안가결 무책임한 구의원, 노점거리가게 허가제 친인척 관계 구의원, 공무원에 갑질하고 부탁하여 공무원 징계 받게 하는 구의원, 주민 고소하고 직권남용 직무유기한 구의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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