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서울동부”)는 지난 1월 23일(목), 2025년도 설 명절을 맞아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미화 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설 명절을 맞이하여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 계층과 지역 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