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동장 이상욱)은 1월 15일 대한센서(주) 최용성 대표가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참여하여 김치 7kg씩 48가구에 후원하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센서(주)는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용성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농2동 이상욱 동장은 “대한센서(주)와 같은 기업이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센서(주)의 지역사회 상생 실천 모습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되어 전농2동의 더 많은 감동과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