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1명 선발’해 사업부서에 배치
서울 동대문구
(
구청장 이필형
)
가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301
명이
10
일 안전보건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6
월
30
일까지 각 사업부서에 각각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안전보건교육을 담당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는
▲
공공일자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
사고예방 및 대처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
대부분의 사고는
‘
방심
’
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모든 근로자들이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업무 수행을 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
끝>
글쓴날 : [25-01-12 16:51]
이도 기자[bsl1952@naver.com]
이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