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11월 8일 보건복지부ㆍ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고 밝히며, “1사1촌 봉사활동, EM흙공던지기, 헌혈 캠페인 및 제로웨이스트 자연순환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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