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체육회(회장 유관오)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동호인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울시에 신청한 ‘2024년도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 공모사업’가 선정되며 7. 6.(토) ~7.(일) ‘제2회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을 여는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틀간 ▲중랑물재생센터 족구장 ▲중랑천제1체육공원 등에서 당구, 파크골프, 게이트볼, 댄스스포츠, 족구 등 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7. 6.(토) 09시 동대문체육관에서는 ‘제9기 구청장기 국학기공 대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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