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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세영 구의원, ‘청량리동 옛 청사 운영 및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점검’관련 5분 자유발언 - 7. 24일 오전 11시 제3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구)청량리동 청사 공유주방 조성 이후 운영방안 &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사전 점검 촉구 5분 자유발언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동 청량리동)이 7월 24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에서 동대문구청을 상대로 7.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구)청량리동 청사 공유주방 조성 이후 운영방안 &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사전 점검 등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발표 - 7.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최종 결과 발표를 끝으로 성료...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59곳의 시군구 401개 사례 참여, 7개 분야 최우수 43개․우수 43개 선정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이하 매니페스토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5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오늘(7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최종 결과 발표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동대문구, 매니페스토 ‘기후‧환경‧생태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탄소중립 실천정책 우수 사례로 선정...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59곳이 총 401개 사례를 접수했으며,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91개 사례가 본대회에서 경연을 펼cu 서울 동대문구가 오늘(7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남궁역 시의원, ‘HCN 버스킹인서울’출연하여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HCN방송의 음악 토크 콘서트 ‘버스킹인서울’에 출연해 시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7월 24일 서울식물원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박춘선 부위원장, 이용균 의원과 함께 참석해 음악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친환경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정성영 구의원, 345회 임시회 ‘청량리역 인도 설치 및 무더위 심터 확충’ 5분 자유발언 - 7. 24일 오전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청량리역으로 올라가는 육교에 1.2m 넓이의 잔도 설치 및 관내 소재 은행 등과 협의해 무더위 심터 확충’ 요청 정성영 구의원(답십1동, 전농1,2동 무소속)7월 24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에서 동대문구청을 상대로 ‘청량리역으로 올라가는 육교에 1.2m 넓이의 잔도 설치 문제와 관내 소재 은행 등과 협의해 무더위 심터 확충’을 요청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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