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경 시의원, 서울반도체고등학교(옛 휘경공고) 현판 제막행사 참석
    • 서울반도체고등학교(이하 반도체고)가 휘경공고의 헌옷을 벗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담은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번 현판 제막행사는 교명 변경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6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91일부터 휘경공업고등학교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데 따른 것.  

      심미경 시의원은 자문위원으로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서울시를 대표하는 마이스터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반도체고가 동대문 지역 첨단산업 인재양성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늘의 결과는 서울시의회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이 바탕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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